데이비드 트랙튼버그 국방부 정책 담당 부차관은 미-북 비핵화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북 핵 역량은 미국과 동맹국에 여전히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들은 두 차례의 미-북 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북한 문제에서 미국의 입지는 나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과의 외교적 관여로 한반도 긴장이 완화됐지만 북한군 태세에는 변화가 없으며 그 위험성은 여전하다고 로버트 에이브럼스 미-한 연합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 취소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미 의원들의 초당적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외교와 안보 현황을 포괄적으로 점검하는 의회 청문회가 이번 주 잇달아 열립니다. 정부 부처 고위 관리들이 참석해 정책 방향을 공유할 전망입니다.
미 재무부가 북한의 제재 회피를 도운 중국 선박 회사 2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미국의 대북 독자제재는 올해 들어 처음이자 2차 미-북 정상회담 회담 이후 처음입니다.
마이클 맥카울 미 하원 외교위 공화당 간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은 2차 미-북 정상회담 결과에 상당한 심리적 타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미-북 합의 도출을 위해선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점증하는 사이버 역량과 위협을 지적하는 미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 의회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 사례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제재로 대응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미 의회에서는 추가 대북제재를 부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의원들이 미국과의 대화 중단과 핵·미사일 시험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북한의 주장에 대북제재 강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미-북 이산가족 상봉을 우선시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 하원에서 발의됐습니다. 국무장관은 한국과 협력해 이산가족 상봉 방안을 마련하도록 요구했습니다.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비핵화 협상 국면에도 북한의 핵·미사일은 계속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주둔비용은 모두가 공정한 몫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fter seeming to be willing to take Pyongyang’s preferred incremental approach before the Hanoi summit, N. Korea signaling dislike of Washington’s reversion to all-or-nothing approach with missile launch preparations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북한이 핵무기는 물론 모든 대량살상무기 제거에 완전히 전념해야한다며, 미국은 점진적 비핵화 접근법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은 두 차례의 미-북 정상회담 이후에도 북한은 불법 무기 프로그램 폐기를 위한 구체적 행동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최대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미국과 대화 국면에서도 사이버공격을 지속하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에 제재 부과를 촉구했습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부터 2차 미-북 정상회담 결과를 브리핑 받은 미 상원 외교위원들이 회담 결렬 이유에 대한 추가 해석을 내놨습니다. 북한이 회담 결렬 직전, 모호한 범위의 영변 핵시설 폐기를 제안했다는 설명입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들은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부터 2차 미-북 정상회담 결과를 보고 받은 후, 북한은 비핵화 할 준비조차 돼 있지 않았다며 추가 제재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 상원 의원들이 비공개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부터 2차 미북 정상회담 결과를 브리핑 받았습니다. 의원들은 미국은 모든 대량 살상무기 프로그램 폐기를 요구했고, 북한은 비핵화 할 준비조차 돼 있지 않았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과 거래하는 모든 개인과 기업에 세컨더리 보이콧, 즉 3자 금융제재를 의무적으로 부과하도록 하는 법안이 미 상원에서 재상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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