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유엔에서 새 대북제재 결의를 도출하지 못하는 가운데 미 의회에서는 불법 대북 거래에 연루된 중국, 러시아의 개인과 업체에 3자 제재, 즉 세컨더리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연쇄적으로 발사하며 위협 수위를 높이는 데 대해 중국과 러시아에게도 일부 책임을 물리겠다는 취지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미사일 방어 투자를 늘리고 최대 대북 압박 캠페인을 복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한국, 일본이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을 포함해 미사일 방어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번 훈련이 상호운용성을 증진하고 미한일 3국 관계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 상하원의 중진 의원들이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특히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최대 대북 압박을 복원해 북한은 물론 김정은 정권과 공모하는 중국과 러시아도 의미 있는 대가를 치르게 하고, 한국, 일본과는 대북 억지력을 강화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의 중진 의원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초당적으로 규탄했습니다. 특히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최대 압박을 복원해 북한은 물론 그 정권과 공모하는 중국과 러시아도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국과 일본 북핵 수석대표들과 통화를 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도 높은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한국, 일본과 각각 연합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준비태세와 상호운용성을 과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는 북한의 사이버 역량이 증대됨에 따라 그 위협이 더 파괴적이고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북한은 각종 수단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핵 야망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의회의 북한인권법 재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인권 전문가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다만 임시 예산 운영으로 미 정부가 대북 인권단체를 지원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5년 만에 실시된 미국과 한국, 일본의 대잠수함전 연합 훈련과 관련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미한일 3국 공조가 한층 증대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움직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북한에는 동맹의 강력한 준비 태세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5년 만에 실시된 미국, 한국, 일본의 대잠수함전 연합 훈련과 관련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미한일 3국 공조가 한층 증대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움직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북한에는 동맹의 강력한 준비 태세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북한의 계속되는 핵 활동에 우려를 나타내고 북한에 비핵화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 NPT에 복귀하고 국제사회의 검증 활동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의 북한인권법이 시한 내에 연장되지 못하고 사실상 만료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북한 인권 증진 프로그램에 자금이 차질없이 지원되도록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재승인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재무부의 고위 관리가 러시아에 군사 물자를 공급하는 북한과 이란의 개인과 업체를 추적하는 것은 우선순위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에 군사 장비를 공급하는 모든 해외 네트워크에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재무부 고위 관리가 러시아와 거래하는 북한, 이란의 무기 공급책을 추적 중이라며 연루 세력을 강력히 제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북한, 이란과 같은 왕따 국가에 기대고 있다며, 이들을 단속하는 게 우선순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국내 유가를 낮추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북한 등 적국에 비축유 판매를 금지하는 규정이 포함됐습니다.
한국 최초의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는 미국이 인간을 다시 달로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탐사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아르테미스’ 캠페인 개발부 프로그램 통합 매니저로서 다누리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존 구이디 씨는 23일 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달 발사된 다누리호에 탑재된 관측 장비 ‘섀도 캠’은 NASA가 우주인을 착륙시킬 후보지를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일본을 방문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북한 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무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어 의지를 꺾지 못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첫 양자 회담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양측은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철저한 대북제재 이행을 촉구하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서한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합된 대북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 각국에 유엔 제재를 이행할 것을 계속 독려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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