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지난 한 해 동안 추가로 대북 제재 대상에 지정한 것은 모두 4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해외노동자 관련 업체와 해킹, 석탄 북법 수출 등과 관련한 것들인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가장 적은 수입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올 한 해 미국 재무부가 대북 제재 명단을 추가한 건수는 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가장 적은 수입니다.
2020년 한 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인도주의 지원과 관련해 모두 25건의 제재 면제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의 일환으로 북한이 국경을 폐쇄해 인도주의 지원물품 반입에 차질이 생기면서 하반기 제재 면제 승인 건수는 상반기의 절반가량으로 줄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20년 한 해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었습니다. 지난 4월 `건강 이상설’이 나왔을 당시 집중적으로 그에 대한 검색이 이뤄졌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자신의 북한 내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을 막았다고, 북한 여성이 이를 직접 밝혔습니다. 올해 초 북한 채널이 폐쇄되는 등 유튜브의 북한 관련 폐쇄 조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를 모두 본국으로 송환하도록 한 시한이 만료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북한 노동자 송환과 관련해 이행 보고서를 제출한 나라는 40여 개 나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시기에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한 등 저소득국가들의 백신 접종이 가장 늦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제기구는 한 목소리로 저개발국가에 대한 백신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해외에 파견된 모든 북한 노동자를 본국으로 송환하도록 한 시한이 만료된 지 오늘(22일)로 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최종 이행보고서를 제출한 나라는 40여 개 국에 불과합니다.
최근 한국 국회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시킨 대북전단살포금지법과 관련해 미국 의회 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법안 서명 전에 수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도 나왔습니다. 영국 의회에서는 북한 인권 실태에 관한 청문회가 열렸는데, 한국 국회의 대북 정보유입 차단 움직임은 미국의 차기 바이든 행정부와 충돌을 빚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전직 고위 관료들이 미국의 제재 정책에서 동맹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북 제재는 차기 정부에서도 유지되어야 하며 여기에도 동맹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전직 고위 관리들이 미국의 제재 정책에서 동맹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차기 행정부에서도 대북 제재 유지와 동맹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엔주재 독일 대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대북 제재 완화는 정당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북 제재 이행에 있어 일부 안보리 이사국들의 비협조는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유엔이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 결의안을 16년 연속으로 채택했습니다. 북한 내 조직적인 고문과 폭행 등 인권침해 문제가 또다시 지적되면서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 회부와 책임자들을 겨냥한 추가 제재 고려 등이 포함됐는데, 북한은 반발했습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유엔이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16년 연속 채택했습니다. 북한은 광범위한 인권 유린을 지적하고 코로나로 인한 인권 상황 악화를 우려한 이번 결의안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엔주재 독일 대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제재 완화는 정당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북 제재 이행에 있어 일부 안보리 이사국들의 비협조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논의된 것은 중요한 진전이라고 인권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북한 인권 논의에 불참했던 미국이 참여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최근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논의된 것은 중요한 진전이라고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북한 인권 논의에 불참했던 미국이 참여한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방장관으로 지명한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군사령관은 동맹을 강조하는 전통적 정책을 보일 것이라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다만 경력의 많은 부분이 중동 지역에 집중됐던 만큼 한반도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방장관으로 지명한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군사령관은 동맹을 강조하는 전통적 정책을 보일 것이라고 미국 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다만 경력의 많은 부분이 중동 지역에 집중된 만큼 한반도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사망 원인 1위가 뇌졸중이라고 세계보건기구가 추정했습니다 전염성 질병 중에는 결핵이 4위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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