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산 석탄 수출에 이용되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지난해 지목한 북한 선박 다수가 최근까지도 운항을 계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선박들이 이런 활동을 감추지 않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북한 등 67개 저소득국가 국민 90%는 내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맞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유한 국가들이 이미 상당량의 백신을 선점해 저소득국가들에 돌아갈 백신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미국 재무부가 대북 제재와 관련해 해운 업체 6곳을 제재 대상에 추가로 지정하고 이와 연루된 선박 4척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 및 선박들은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를 어기고 북한산 석탄 거래에 지속적으로 관여했다고 재무부는 밝혔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재무부가 북한 석탄 수송에 관여한 해운업체 6곳을 대북 제재 대상에 추가하고 이에 연루된 4척의 선박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에도 불구하고 이들 업체와 선박들이 북한 석탄 거래에 지속적으로 관여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북한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백신 개발 업체와 전체 공급망을 노리고 있다는 미국 전직 고위 정보 당국자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백신 관련 사이버 공격에 나서는 것은 금전적인 이유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개인적 친분에 의존한 대북 협상에 나서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새 행정부 출범 초 비핵화 협상 의지를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와 함께, 비핵화 협상에서는 현실적인 목표 설정을 통한 단계적 접근 방법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문제점이 지적됐습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개인적 친분에 의존한 대북 협상에 나서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미국내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또 새 행정부는 현실적 목표 설정을 통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이런 접근법을 북한이 악용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미한 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와 평화의 핵심축이라고, 미 국무부 부차관보가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과 한국, 일본 3자 협력을 통해 북 핵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세계적인 대형 제약 회사인 '존슨앤존슨' 등을 상대로 폭넓은 해킹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과 치료제 개발 제약사 등이 주요 공격 대상이라는 지적입니다.
유엔 안보리가 인도주의 지원 단체들의 대북 제재 면제 요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제재 면제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세계적 대유행 병과 자연재해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편이란 설명인데요. 미 정부는 북한 주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인도적 지원 단체들의 신속한 활동을 위해 관련 제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유엔 안보리가 대북 인도주의 지원 관련 제재 면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늘렸습니다. 또 지원 단체들이 다른 기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대북제재위 사무국에 제재 면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대북 인도주의 지원 관련 제재 면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늘렸는데요. 취재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인도주의 지원 단체들의 대북 제재 면제 요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제재 면제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세계적 대유행병과 자연 재해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설명입니다.
미국이 대북 인도주의 지원을 위한 제재 면제 신청을 더 신속하게 승인하고 면제 기간도 늘릴 것을 유엔에 제안했습니다. 안보리는 27일 이 제안의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북한은 가장 심각한 인도주의 위기를 겪고 있는 나라 가운데 하나라고 스위스의 민간단체가 밝혔습니다. 식량 부문에 대한 지원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미국의 대북 제재 대상이 500개에 이르는 등 그동안 미국과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는 보고서 분석이 나왔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대북 제재 대상이 훨씬 더 광범위해졌다면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핵개발 프로그램 억지 등을 대가로 하는 제한적 제재 완화를 통한 협상의 효용성을 강조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과 국제사회는 지속적으로 대북 제재를 확대하며 압박을 늘려왔지만 제재가 북한의 핵 프로그램 폐기 움직임을 이끌어 냈는지는 의문이라고, 워싱턴의 민간단체가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차기 행정부는 `행동 대 행동’ 방식으로 일부 대북 제재 완화를 제안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바이든 차기 미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여성들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여성 부통령과 여성 국가정보국장에 이어 국방부와 재무부 등에서도 사상 최초로 여성 수장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자들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채 해외에서 외화벌이를 계속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국 식당과 의류공장에서부터 중동 건설현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 이사회에서 미국과 유럽연합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다시 촉구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비핵화 이행을 강조했고, 유럽연합은 지난 열병식에 등장한 북한의 신형 무기 등에 대해 우려한다면서 북한에 대화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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