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백신의 불공평한 분배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0억 회분이 넘는 백신이 접종된 가운데, 북한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 않은 나라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연방검찰이 대북 제재를 위반한 싱가포르 국적자를 기소하고 제재 위반에 이용된 대형 유조선을 압류해 몰수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해상에서 벌어지는 대북 제재 위반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국제 컨설팅업체가 북한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코로나 사태와 제재 등이 지속적으로 북한의 경제 상황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고 민간 사이버보안 업체들이 최근 지적했습니다. 북한 추정 해커들이 해킹 수법을 미묘하게 바꿀 뿐 아니라 해킹 공격에 취약한 대상을 물색하면서 계속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는 겁니다.
유엔이 유엔인구기금의 대북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제재 면제 기한 연장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유엔인구기금이 제재 기한을 연장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북한의 국경 봉쇄로 지원 물품 전달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 인권단체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최소 483건의 사형이 집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선 사형이 지속적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북한 당국이 사형 집행과 관련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 언론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가 다시 북한의 언론자유 수준을 세계 최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북한 정권의 완전통제와 투명성 부족이 더 잘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뉴질랜드가 20일 북한의 해상 불법 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군 작전 운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뉴질랜드 외교부와 국방부는 이날 정부 합동 보도자료를 통해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이행 지원을 위해 공군 소속 P-3K2 오리온 해상 초계기를 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 언론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가 북한의 언론자유 수준을 세계 최악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북한은 투명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북한의 3월 대중 수입액이 1천만 달러를 넘어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과거에 비해 수치가 미미하다며 북한이 국경 봉쇄를 풀기 시작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지난달 북한에 대한 중국의 수출이 1천만 달러 대를 회복하며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6일)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가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질 것이라고,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정상회담에서 긴장 상태에 있는 한-일 관계도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핵 사용 억제 정책 등은 북한의 위협을 억제할 수 없으며 북한이 제기하는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선 현재 구축된 지상기반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더한 추가 방안이 필요하다고 미국 하원의원이 주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제기하는 핵 미사일 위협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미국의 억제력 제공 능력에 대한 확신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의 핵 사용 능력을 제한하면 북한의 위협을 억제할 수 없다고 미국 하원의원이 주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제기하는 핵과 미사일 위협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미국의 억제력 제공 능력에 대한 확신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북한이 도쿄올림픽 불참 발표와 관련한 대화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IOC 대변인은 14일, IOC가 북한의 도쿄올림픽 불참 발표와 관련해 직접 설득에 나섰다는 일부 한국 언론의 보도에 대한 VOA의 질의에 이같이 전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들어 새로운 사이버 관련 직책이 생기는 등 범정부 차원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응 역시 예외가 아닌데요, 전문가들은 좋은 출발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정부와 민간 영역의 직접적인 협조를 통해 더 나은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북한에서 인구가 100만 명을 넘는 유일한 도시는 평양이라고 국제 통계 사이트가 밝혔습니다. 또 2040년 이후 북한의 인구가 점차 감소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국제 통계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터'가 12일 북한의 최신 인구 통계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세계가 앞으로 20년 동안 질병 문제에서 기후변화, 신기술, 재정 위기 등으로 인한 혼란에 이르기까지 더 격화되고 연쇄적인 국제적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미 정보 기관이 전망했습니다. 또 북한은 역내 행위자로서 더 많은 변동과 불확실성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가상화폐 해킹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지적했습니다. 또 북한 해외 파견 노동자들의 활동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활동하는 IT 관련 전문가들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의 가상화폐 해킹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소속 위원이 밝혔습니다. 또 대북제재위원회가 특히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활동하는 정보통신 IT 관련 전문가들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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