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남북관계 악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한국 내 일부 민간단체들의 대북 삐라 살포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처음으로 범 정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남북 화해의 상징으로 여겨져 온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금강산 관광은 현재 지난 7월 관광객 총격 피살 사건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이 한국의 병원으론 처음으로 북한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한국의 통일부는 오늘 한국 내 일부 민간단체들의 대북 삐라 살포를 막기 위한 법적 근거를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회에서는 13일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를 활성화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핵 검증과 관련해 시료 채취를 거부한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 등 6자회담 참가국들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의 김환용 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북한 측 조치와 관련한 좀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은 12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과 북한 사이에 합의한 북 핵 검증 방안에 시료 채취는 포함돼 있지 않다며 이를 거부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한국에서는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에 대한 북한 군부의 언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10일 미국의 바락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미국과 북한 관계에 대비한 한국 정부의 대응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의 외교통상부는 제63차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을 목표로 유럽연합 등과 함께 ‘북한 인권 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와 정치권은 오바마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론 북 핵 문제 해법, 그리고 미국과 한국 간 FTA 즉 자유무역협정 등 주요 현안에서 미국 새 정부와 마찰이 빚어질 것이라는...
중국의 한국대사관과 총영사관이 관리하고 있는 탈북자가 7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남북한 경제협력의 상징으로 꼽히는 개성공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인건비 면에서 중국 진출 기업의 4분의 1 수준을 부담하면서도 생산성과 고용안정성은 중국 진출 기업보다 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한에 대한 전단 살포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 내 민간단체들이 일요일인 오는 11월 2일, 또다시 전단을 대규모로 북한에 띄워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경기도 평택항 앞바다에선 요즘 한국전쟁 당시 미군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한 미국과 한국 정부의 공동조사 작업이 한창입니다.
한국 내 일부 민간 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대북 삐라 살포를 놓고 남북 간 갈등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남북 군사실무회담의 북한 측 대표단 대변인은...
한국 내 납북자 가족 단체가 27일 동해상에서 납북자 명단 등을 적은 삐라 전단 풍선에 실어 북한에 보냈습니다.
북한 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은 지난 25일 서울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열고 북한 자유이주민 인권 문제 개선과 강제송환 금지 등을 결의했습니다.
북 핵 6자회담이 다음 달 중순께나 열릴 전망이라고 한국 외교통상부의 고위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