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가 갈수록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에서는 미국 오바마 차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북한의 12. 1 조치로 남북 간 민간교류 사업에도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한국 내 일부 민간단체들 사이에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중단된 지 56년 만인 지난 해 12월11일 재개통 됐던 남측 문산과 북측 봉동 간 경의선 열차가 북한의 조치로 오늘 다시 중단됐습니다.
북한 당국은 대북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의 민간단체들에도 다음 달부터 방북 인원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내 민간단체들은 북한이 남한 정부과의 경제협력 사업을 사실상 중단하는 강경 조치를 발표한 데 대해 우려하면서도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한국 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탈북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당국의 일관되고 통일된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는데요, 한국 정부는 오늘 ...
남북한 당국간 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달으면서 남한 지방자치단체와 일부 민간단체들의 대북 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19일 민간 연구단체인 평화재단이 미국 차기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북한 내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유린 실상을 고발하고 수용소를 해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인권운동 단체가 출범했습니다.
한국의 홍양호 통일부 차관은 17일 전임 정부들이 과거 10년 간 대북 포용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북 화해협력을 추구했고 그 결과 많은 성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판문점 적십자연락대표부 폐쇄와 남북 직통전화 단절, 군사분계선 육로 통행 제한 등 북한 당국의 잇따른 대남 강경책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의 대북 대응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을 서울에 있는 김은지 기자를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에서는 12일 통일부 산하 통일연구원 주최로 바락 오바마 미국 차기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전망하고 한국의 대응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늘 북한의 인권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북한인권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북한 핵 포기에 도움이 된다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간 정상회담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오늘 북한 인권 관련 토론회를 열고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평균 수입은 한국민의 3분의 2 수준이지만 삶의 만족도는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한국의 민간 연구기관이 지난 7년 간 탈북자 10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군 부대를 시찰하며 박수를 치는 사진이 북한 관영매체들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 축구경기 관람 사진에 이어 사흘 만에 나온 것인데요...
한국의 통일부는 4일 개성공단 안에 근로자 숙소를 짓는데 드는 예산을 내년도 남북협력기금 사용 계획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한 당국 간 경색된 관계가 전혀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남한 측 지방자체단체들의 대북 교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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