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출범하는 차기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외교안보 수장 지명자들이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북한 문제에 대한 기본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인데요, 발언을 종합해 볼 때 중국 압박 등 강경 대응 가능성이 높지만 협상 검토도 언급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심각한 위협으로 반드시 대응해야 한다고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한반도 상황에 대해서는 북한 수뇌부의 도발적 언행 때문에 “유동적”이라면서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의 공조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최신 해상 미사일 SM-6의 해외 판매를 승인해 한국이 이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해상 X-밴드 레이더(SBX) 부대를 한반도 인근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On Sunday, state-run media said country can fire ICBM anytime and anywhere as part of bolstering its nuclear 'self-defense' capabilities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요격에 확실한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국방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국장은 북한의 ICBM 요격 능력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북한의 최근 잇따른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위협은 관심끌기와 협상 압박용이며, 새삼스런 게 아니라고 미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미 주요 언론들이 사설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막을 수 있는 방안들을 제안했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할 경우 요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미 태평양사령부가 지난 1일 창설 70주년을 맞았습니다. 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점증하는 핵미사일 위협을 최대 위협으로 보고 상시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변화를 위해 미국과 한국이 대북 정보 유입 규모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워싱턴에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 정부는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규모와 방법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대북 정보 유입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전해 드립니다.
북한은 올해도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계속하면서 국제사회와의 대립과 갈등을 이어갔습니다. VOA는 2016년 한 해 북한 관련 주요 움직임을 다섯 차례로 나눠 되돌아 보는 연말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거의 1년 내내 전략적 도발을 강행했던 북한의 움직임에 대해 알아봅니다.
북한이 열악한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총생산(GDP)의 거의 4분의 1을 국방비에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미 주류 언론들이 대북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한 새 책 ‘북한의 숨겨진 혁명’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백지은 전 하버드대 벨퍼센터 연구원을 인터뷰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내년 방위예산을 사상 최대 규모인 425억 달러로 편성했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위협 등에 대응한 미사일 방어망 확대에 수 억 달러를 책정해 주목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 5년의 경제 실적은 환율과 식량 가격 안정이라고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외부와의 원활한 소통과 기업 자율성이 보장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유엔총회가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강력히 규탄하는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북한 정부는 해외에서 범죄에 연루된 자국민에게 아무런 지원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직 북한주재 영국대사가 이례적으로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노동당이 주민들의 모든 삶과 정보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는 겁니다.
나비 필레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반인도적 범죄 여부와 북한 정권의 정책과의 연관성을 자세히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하나의 중국’ 정책에 북 핵 문제를 연계한 것은 전반적인 미-중 관계를 재검토하겠다는 압박의 신호라고 미 전문가들이 풀이했습니다
북한은 아직 완전한 핵미사일 타격 능력을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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