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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지사 "변이 바이러스 심각" 방문 자제 촉구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가 기자회견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가 필수적인 업무를 제외한 여행객들의 하와이 방문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게 주지사는 어제(23일)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하와이를 여행하기에 위험한 시기”라며, 주정부는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와이 여행을 오는 10월 말까지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만, 이게 주지사는 이 같은 권고는 엄격한 여행 제한 조치를 취했던 지난해와는 다르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모든 방문객들에게 의무격리 기한을 요구했을 당시에는 여행객이 99.5% 줄었지만, 현재는 백신이 존재하고 완전접종을 마친 관광객들은 방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와이는 6월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 미만이었지만 7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지금은 700~800명 대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VOA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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