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라크 민병대 미군 기지에 로켓포 공격 


7일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가 있는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가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를 겨냥한 친이란 민병대의 보복성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제연합군 대변인 웨인 마로토 대령은 7일 미군이 주도하는 이라크 서부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로켓 14발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마로토 대령은 이번 공격으로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외에 구체적인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미군은 지난달 27일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친이란 민병대 기지에 공습을 가해 4명을 사살했습니다.

이후 친이란 민병대는 미군에 보복하겠다고 다짐했고, 미군 시설을 겨냥해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군 약 2천500명이 이슬람 무장단체(IS) 격퇴를 위해 이라크에 주둔 중입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은 핵 합의(JCPOA) 협상을 간접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