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국, 러시아 등 주요 핵보유국 전문가 회담 주재

미 탄도미사일잠수함인 '네브라스카'함에서 트라이던트 II D5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있다.
미 탄도미사일잠수함인 '네브라스카'함에서 트라이던트 II D5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있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핵보유국 전문가들이 모여 핵무기의 위험을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23일 발표에서 미국이 중국과 프랑스, 러시아, 영국의 실무 전문가들 모임을 주재했으며 이 논의는 지난 12일에서 14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어 이번 회담이 계속되고 있는 '핵확산금지조약(NPT)'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또 각국의 외교와 국방 등 관련 부처에서 온 전문가들이 이번 회담에 참석했고, 이들은 전략적 위험 감축과 핵 교리와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도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했다면서 현재 이 모임의 의장국은 미국이 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 전문가은 이번 회담이 정례적이고 계속되는 대화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