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 북한 내 미군 유해발굴 재개

6.25 전쟁 중 포로가 되거나 실종된 미군 가운데 수 천 명의 장병들이 아직도 북한 땅 어딘가에 묻혀 있습니다. 미군 당국은 종전 이후 지금까지 이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신원을 확인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은 올해 북한에서 7년 만에 재기되는 미군 유해 발굴 작업의 현황과 유족들의 반응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관련 뉴스
많이 본 세계 기사
1
6.25 전쟁 중 포로가 되거나 실종된 미군 가운데 수 천 명의 장병들이 아직도 북한 땅 어딘가에 묻혀 있습니다. 미군 당국은 종전 이후 지금까지 이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신원을 확인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은 올해 북한에서 7년 만에 재기되는 미군 유해 발굴 작업의 현황과 유족들의 반응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