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평양사령부는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동맹국들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으며, 본토와 동맹국 방어에 대한 약속은 굳건하다고 밝혔습니다.
태평양사령부 공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이 한국 시간으로 12일 두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태평양사령부는 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파트너국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의 평가를 기반으로 볼 때, 이번 사안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또는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미국 본토와 지역 내 동맹국들의 방어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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