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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미사일 우려, 안보리 결의 준수해야”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

유엔이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어제(1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발사된 북한의 순항미사일에 대한 유엔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두자릭 대변인은 이어 “북한 지도부가 관련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완전히 준수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며 “외교적인 관여야 말로 지속가능한 평화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유엔주재 영국대표부는 북한의 이번 발사에 대해 현재로선 내놓을 반응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영국대표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VOA에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과 달리 안보리 결의 위반사항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VOA뉴스 오택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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