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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 밖의 취약한 북한 난민 지원”


지난 2006년 5월 미국에 난민 자격으로 입국한 탈북민들이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 회계연도에도 탈북 난민들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 인구·난민·이주국은 최근 공개한 ‘2019 회계년도 주요 활동 요약 보고서’에서, “북한 외부에 있는 매우 취약한 북한인들을 지원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어 2004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이 북한 난민들에 대한 지원을 승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난민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북한 출신 망명 신청자와 난민들이 머물고 있는 나라의 정부들이 이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도록 권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유엔난민기구(UNHCR)와 아시아 지역에서 북한 난민들을 돕는 인도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른 기구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VOA뉴스 김영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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