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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소득세 감면 2개월 연장 합의

미국 의회가 오늘, 올해 말에 만료될 예정이던 급여세 감면 혜택을 2개월 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감면 연장이 국내 경제에 절대 불가결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은 상원에서 통과된 급여세 감면 연장안을 오늘 표결에 부칩니다. 감면안이 연장되지 않으면 현행 4.2%의 세율이 6.2%로 크게 올라 1억6천만명의 미국 근로가정은 연평균 1천달러 씩의 세금을 더 부담하게 됩니다.

그리고 2개월 연장안이 확정되면 새해에는 10개월 추가 연장에 대한 협상이 시작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좋은 소식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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