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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인 민주당의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박 의원은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경제와 생활비 부담이었다며, 새 회기에는 의료 접근성 확대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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