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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미국 역사 새로 쓴 '최초' 타이틀의 주인공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미국 역사 새로 쓴 '최초' 타이틀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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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부터 최초의 무슬림 연방 상원의원까지, 인종과 성별의 한계를 넘어선 역사적 승리들이 연방과 주 차원에서 잇따라 나왔습니다. 편견과 비판, 억만장자 후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역사를 새로 쓴 주요 당선인들의 기적 같은 승리 순간을 확인해 보세요.

11월 3일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주 정부와 연방 차원 모두에서 역사적인 승리가 잇따랐습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 케이샤 랜스 보텀스
민주당 소속 키샤 랜스 보텀스가 조지아주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됐습니다.

플로리다주 최초의 흑인 주지사, 공화당 바이런 도날즈
공화당 소속 바이런 도날즈 연방 하원의원이 플로리다주 최초의 흑인 주지사로 당선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최초의 라틴계 주지사: 하비에르 베세라
민주당 소속 하비에르 베세라가 캘리포니아주 최초의 라틴계 주지사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루이지애나주 최초의 공화당 여성 연방 상원의원
줄리아 레틀로우가 공석이던 루이지애나주 연방 상원 의석을 차지하며, 루이지애나주 최초의 공화당 여성 상원의원이 됐습니다.

텍사스주 최초의 라틴계 여성 주지사: 지나 히노호사
민주당 소속 지나 히노호사가 텍사스주 최초의 라틴계 주지사가 됐습니다.

미국 최초의 원주민 여성 주지사: 뎁 할랜드
라구나 푸에블로 부족 출신인 민주당 뎁 할랜드가 뉴멕시코주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해, 미국 최초의 원주민 여성 주지사가 됩니다.

테네시주 최초의 여성 주지사, 공화당 마샤 블랙본
공화당 소속 마샤 블랙본이 테네시주 최초로 선출된 여성 주지사가 됐습니다.

이 밖에도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미네소타주 출신 최초의 원주민 여성 연방 상원의원 페기 플래너건

뉴햄프셔주 크리스 파파스, 연방 상원 최초의 공개 동성애자 남성 의원

데이비드 크롤리, 위스콘신주 최초의 흑인 주지사

압둘 엘사이드, 최초의 무슬림 연방 상원의원

애런 포드 검찰총장, 네바다주 최초의 흑인 주지사

에이미 액턴, 오하이오주 최초의 여성 주지사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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