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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거를 경험한 북한 무역회사 관리 출신의 탈북민 이현승 글로벌피스재단 대표는 북한 주민들이 실질적 후보자 선택권이 없으며, 반대 의사를 표현하기도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조진우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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