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재선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이스라엘 국민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위대한 전사이자 총리였고, ‘이스라엘에 죽음을, 미국에 죽음을, 작은 사탄과 큰 사탄을 파괴할 것’이라고 외친 이란과 싸우는 데 있어서 위대한 파트너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신속하게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일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만일 이스라엘이 ‘비비’ 말고 잘못된 지도자가 있다면 미국이 직접 이 일을 해야 할 것이며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에서조차 쏟아지는 엄청난 반대에도 강인하고 용감하며 탁월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것이 바로 미국이 이스라엘에 요구하는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에 대해 X에 글을 올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엄청난 지지와 협력에 감사하다”며 “우리는 함께 이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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