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UNCMAC) 부비서장을 역임한 마이클 보색 ‘팔리정책 이니셔티브(Parley Policy Initiative)’ 소장은 북한의 지뢰 매설로 인한 비무장지대 내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해 군사분계선 주변에 지뢰 매설 금지 완충지대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군사분계선(MDL)에서 50m를 완충지대로 설정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북한과의 실무 차원 소통이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진우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