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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세계 최대 금 구매국 가운데 하나입니다. 금은 인도 문화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고, 주로 장신구 형태로 구매됩니다. 하지만 금값이 치솟으면서 축제와 결혼식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들은 금을 얼마나 구매해야할지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외환을 아끼려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국민들에게 금 구매를 줄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뭄바이에서 레베카 분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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