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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분쟁을 비롯한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에서 북한산 무기와 기술이 사용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현 이란 정권이 유지될 경우, 이란의 미사일과 군사시설 재건 과정에서 북한이 다시 역할을 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북한의 중동 무기 수출과 군사협력 실태를 연구해 온 브루스 벡톨 미국 안젤로주립대 교수를 함지하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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