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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산의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두 번째 구조 작전이 실패했습니다. 구조팀은 특수 제작한 그물까지 동원해 바다 쪽으로 유도했지만, ‘부캉이’는 끝내 수로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보름 넘게 좁은 수로에 있는 ‘부캉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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