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로부터 어느덧 25년. 뉴욕 메모리얼의 그라운드 제로와 뉴저지 추모비에는 희생자를 기리는 꽃이 놓였고, 일상과 스포츠 현장에서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슬픔을 넘어 기억과 연대로 이어진 미국의 추모 풍경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9·11 25주기 추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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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2026년 9월 11일 워싱턴 펜타곤(전쟁부)에서 열린 9·11 테러 25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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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 워싱턴 DC 펜타곤(전쟁부)에서 군 관계자들과 첫 대응자(소방·경찰·구급대원)들이 9·11 테러 25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건물 외벽에 걸린 대형 성조기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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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 뉴욕 '국립 9/11 추모관'에서 열린 9·11 테러 25주기 추모식에서 사람들이 희생자 중 한 명인 마이클 저지 신부를 위해 기도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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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 뉴욕 '국립 9/11 추모관'에서 열린 9·11 테러 25주년 추모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왼쪽부터 질 바이든 여사,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라 부시 여사,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JD 밴스 부통령,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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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국 런던 버킹엄궁 앞에서 근위사단연합군악대(Massed Bands of the Guards Division) 단원들이 9·11 테러 25주기를 기리는 추모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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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5주기를 하루 앞둔 10일, 미국 뉴욕의 9·11 메모리얼에 꽂힌 성조기 뒤로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 추모 조명이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25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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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엠프티 스카이(Empty Sky)' 9·11 추모비 사이로 로어 맨해튼 스카이라인 위로 시험 가동 중인 '빛의 헌사(Tribute in Light)' 추모 조명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