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오늘(14일) 이스라엘을 방문해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어제(13일) 기자들에게 설리번 보좌관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전시내각 각료 등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특히 가자지구 내 하마스 목표물에 대해 이스라엘 군이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타격을 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커비 조정관은 밝혔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의 이번 이스라엘 방문은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가자지구에 대한 무차별 폭격으로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지지를 잃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뤄지는 것입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스라엘 방문에 앞서 어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모하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만났습니다.
백악관은 설리번 보좌관과 빈살만 왕세자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지속적인 평화와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 증대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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