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넘게 공석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미 의회 하원의장 선출이 어제(18일)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미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 후임 선출을 위한 두 번째 투표를 실시했지만 공화당 하원의장 후보인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은 선출을 위한 과반수인 217표 득표에 실패했습니다.
조던 위원장은 전날(17일) 투표보다 2명 늘어난 공화당 내 22명의 이탈표와 함께, 민주당 212명 전원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총 199표의 찬성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조던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이르면 오늘(19일) 다시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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