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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허리케인 ‘이달리아’ 강타한 플로리다 방문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막대한 피해를 본 플로리다주를 2일 찾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막대한 피해를 본 플로리다주를 2일 찾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일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막대한 피해를 본 미국 남동부의 플로리다주를 찾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용 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피해 상황을 공중에서 살펴봤습니다.

이후 도보로 허리케인 피해 현장을 직접 돌아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연방정부가 주 정부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동원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번에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0일 폭풍 해일과 강풍을 동반한 3등급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플로리다주에 상륙해 탤러해시와 게인스빌 사이에 위치한 빅벤드 지역을 관통하며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바닷물이 내륙으로 밀려가면서 저지대 지역이 침수됐고, 강풍에 주택이 파손되거나 전선이 끊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최소 3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당초 예정돼 있었던 바이든 대통령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주지사 간의 만남은 불발됐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 측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이 피해 복구 노력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공화당 후보 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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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일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막대한 피해를 본 미국 남동부의 플로리다주를 찾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용 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피해 상황을 공중에서 살펴봤습니다.

이후 직도보로 허리케인 피해 현장을 직접 돌아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연방정부가 주 정부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동원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번에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0일 폭풍 해일과 강풍을 동반한 3등급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플로리다주에 상륙해 탤러해시와 게인스빌 사이에 위치한 빅벤드 지역을 관통하며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바닷물이 내륙으로 밀려가면서 저지대 지역이 침수됐고, 강풍에 주택이 파손되거나 전선이 끊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해 사망자는 최소 3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당초 예정돼 있었던 바이든 대통령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주지사 간의 만남은 불발됐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 측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이 피해 복구 노력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공화당 후보 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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