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25일 성탄절을 맞아 미군 장병에 위문전화를했습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미국 샌디에이고, 파나마, 중동, 일본, 유럽 등 세계 각지의 미군 부대에 전화를 걸어 군 장병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올해는 바이든 대통령 임기 중 2번째 성탄절입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23일 국가 어린이 병동을 방문했으며, 질 여사가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줬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연설에서 미국 정치가 분노로 가득하고 미국 사회가 분열됐다며 서로 배려하고 통합하자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성탄절에 “작은 친절을 베풀자”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