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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특전사령부 "미한 실사격 근접항공지원 수행...한국 방위 상호운용성 향상"


지난달 27일 한국 강원도 필승사격장에서 주한미특전사령부 주관 훈련중 미공군 제51 항공단 25 전투비행대대 소속 A-10 썬더볼트가 실사격 근접항공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주한미특전사령부 페이스북)

미국과 한국 군인들이 지난달 27일 강원도 필승사격장에서 열린 주한미특전사령부 주관 훈련 중 실사격 근접항공지원을 실시했습니다.

주한미특전사령부는 8일 사회연결망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훈련은 한국 방위에 대한 상호운용성을 향상하고 실질적 훈련에 대한 공유된 헌신을 예증한다”며 관련 사진 3장을 공개했습니다.

[주한미특전사령부 페이스북] “U.S. service members and Republic of Korea soldiers, conduct live fire close air support during an U.S. Special Operations Command-Korea exercise at Pilsung Range, South Korea, July 27, 2022. The training increases interoperability in defense of South Korea, exemplifying a shared commitment to realistic training.”

실사격 근접항공지원이란 지상군과 공군이 밀접하게 연계하는 항공 화력지원으로, 헬리콥터나 전투기 등의 항공기를 이용해 공습을 해서 지상군의 군사 작전을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이번 실사격 훈련에는 미 공군 제51항공단 25 전투비행 대대 소속 ‘A-10 썬더볼트’가 근접 공중 지원에 나섰습니다.

탱크 킬러라 불리는 A-10 썬더볼트는 현재 주한미군에서 운용하는 기체로, 적군 지역에 침투해 주요 장비나 시설 등을 파괴하고 아군의 공격기를 호위하거나 방어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VOA 뉴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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