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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르도안 8월 5일 소치서 회담


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가운데 왼쪽) 터키 대통령이 지난 19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회담하고 있다. (자료사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다음 달 정상회담을 합니다.

터키 대통령실은 26일, 에르도안 대통령이 다음 달 5일 러시아 흑해의 휴양 도시 소치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역시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궁 대변인을 인용해 두 정상의 만남 소식을 전하며,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역내 문제와 양자 관계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재개를 위한 통제 센터가 오는 27일부터 가동될 예정입니다.

터키 국방부는 26일 발표에서 흑해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재개를 위한 통제 조율 센터가 27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터키와 유엔의 중재로 곡물 수출 재개 합의안에 서명했는데, 이를 통해 터키 이스탄불에 통제 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통제 센터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터키, 유엔에서 총 20명의 인력이 파견돼 운영됩니다.

VOA 뉴스

*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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