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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크라이나에 자주포 지원


독일 연방군 기지 안에서 수송을 앞둔 자주포 행렬이 대기하고 있다. (자료사진)

독일 정부가 PzH2000 자주포 7대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틴 람브레히트 독일 국방장관은 6일 이같이 밝히며, 우크라이나 군 병사들이 독일에서 PzH2000 자주포 운용을 위한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일 군의 PzH2000은 사거리가 약 40km에 달하고 고정밀 타격 역량과 연사 속도가 뛰어나 현재 전세계에서 운용하는 자주포 가운데 최고 성능을 갖춘 무기로 평가됩니다.

다만, 냉전 종식 이후 독일의 군축 상황과 맞물려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높은 생산 단가가 단점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독일은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감행하자 우크라이나에 비살상무기만 지원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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