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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코로나 정상회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린다 토머스-그린필드(왼쪽)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지난해 9월 화상으로 코로나 정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국제적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정상회의가 다음달 12일 화상으로 진행된다고 백악관이 18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미국 외에 카리브공동체 의장국인 벨리즈,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독일,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인 인도네시아, 아프리카연합(AU) 의장국인 세네갈이 공동 개최합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우리는 전세계 지도자들과 시민사회 관계자들, 인도주의 활동가들, 민간 부분 등이 모든 사람, 모든 지역에 백신을 접종하고 인명을 구하며, 개선된 보건안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새롭게 약속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특히 "오미크론과 같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과 확산이 전세계적인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통제전략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두번째인 이번 정상회의는 당초 지난달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국 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기금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4월로 연기된 데 이어 또다시 5월로 미뤄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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