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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건강하다면 재선 도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건강하다면 오는 2024년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 79세인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재선 도전 의향을 묻는 질문에 “나는 운명을 매우 존중하고 내 인생에 여러 번 개입했다”면서 “건강하다면 다시 출마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특히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맞붙게 될 경우를 묻는 질문에 “그가 후보로 나오면 출마 가능성은 더 높다”고 말했습니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수석 부대변인도 최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과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입장을 다시 거론하며, “대통령은 2024년 재선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22일 대선 후보 출마를 당연히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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