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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군 수뇌부와 우크라이나 상황 논의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지난달 17일 펜타곤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자료사진)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최근 우크라이나 접경에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는 러시아군의 움직임을 논의하는 군 수뇌부 회의를 6일 열었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스틴 국방장관이 마크 밀리 합참의장, 토드 워틀러 미 유럽사령관 등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서부의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정보 평가는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오스틴 장관은 “주요 간부들로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 국경 일대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정보를 보고받았다”고 소개했습니다.

미국의 언론들은 러시아가 약 9만명 규모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일대에 집결시키고 있다며 침공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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