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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미 부통령 '빈부 격차' 대응 촉구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11일 파리평화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11일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개막한 ‘파리평화포럼’에 참석해 빈부 격차가 전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모든 측면에서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며, 어떤 나라도 홀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과, 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이 공조해나가야 한다는 점에 합의해야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참가와 화상 참여 방식으로 약 30여개국의 정상과 기업 경영진, 비정부기구 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기후 변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프랑스와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요르단, 모로코 등의 국가 정상들은 아마존, 구글, 유튜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와 트위터, 스냅챗 등의 IT 회사 등과 함께 인터넷 상의 아동보호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도 2018년부터 사이버 안보 등을 개선하도록 요구하는 움직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VOA뉴스

*이 기사는 로이터 통신의 기사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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