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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코로나 슬픔에 무감각 안 돼"...백신 접종 거듭 촉구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70만 명을 넘어선 데 대해 애도를 표하고 미국인들에게 조속한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런 통계는 “고통스러운 이정표”라며, 미국인들이 “슬픔에 무감각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목숨을 잃은 모든 사람을 기억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목숨을 잃은 미국인이 2일 오후 기준으로 70만 757명이라고 밝혔으며, ‘로이터’ 통신은 전 세계 코로나 사망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놀라운 사망자 규모는 백신 접종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상기 시켜 준다”며 미국인들에게 조속한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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