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가 오는 22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유권자들의 조기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시작된 네바다주 조기투표는 오늘(18일)까지 계속됩니다. 네바다주에서 조기투표를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네바다주는 히스패닉계와 아프리카계 등 다양한 인종의 유권자들이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조기투표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승리가 유력한 가운데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열린 아이오와주 코커스에서는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1위, 샌더스 의원이 2위를 차지했지만,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는 샌더스 의원이 1위, 부티지지 후보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