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24일 이스라엘을 방문했습니다.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이날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아비브 코하비 이스라엘 합참의장과 만났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밀리 합참의장의 이번 방문은 "양국 군부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안정을 도모하는 데 있어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주 이스라엘이 장악한 골란고원에 로켓탄 공격이 가해진데 대응해 시리아 내 목표물을 광범위하게 공습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 1월 이스라엘이 시리아 내 이란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의 국경 근처에 이란이 영구적으로 주둔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