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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네타냐후 회담...중동 현안 등 논의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 중동 현안 등을 논의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났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폼페오 장관은 회담을 가진 뒤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이란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폼페오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에 미국의 시리아 정책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회담이 끝난 뒤 이스라엘이 미국과의 동맹 강화와 다양한 현안 문제 등과 관련해 중요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앞서 폼페오 장관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포함한 미국 고위대표들과 함께 17일 앙카라를 방문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대표단은 시리아에서 터키가 5일간의 휴전합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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