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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시리아에 남겨진 무기저장고 공습 파괴


미 공군의 F-15 전투기. (자료사진)

미군은 16일 시리아에서 철수하면서 남겨진 무기를 파괴하기 위해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미국 주도의 이슬람 국가( IS) 격퇴 연합군 대변인은 이날 미군의 F-15 전투기 2대가 시리아 북부 코바니 지역에 있던 시멘트 공장에 있던 탄약들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작전들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성공적으로 수행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모든 연합군과 장비등은 공습 이전에 이 지역에서 철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지는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과 쿠르드군을 돕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CNN 방송도 17일 미 공군 F-15 전투기 두대가 시리아의 미군 기지에 있는 벙커에 대한 공습을 실시했다고 국방부 관리 2명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북부 지역에 주둔중이던 미군 1천여명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몇 주일에 걸쳐 이 지역에서 철수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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