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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장관 “북 방사포, 이전과 같은 것으로 생각…비핵화 협상 진전 더뎌”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최근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에 대해, 북한이 이전해 발사했던 것과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 “So it would’ve been now the last 24 hours North Korea fired two – what we think were rockets that were consistent with what they’ve done before.”

폼페오 장관은 1일 미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은 비핵화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지난해 6월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 “We are still working diligently to execute what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agreed to now in June of a year ago to try and get North Korea to denuclearize.”

폼페오 장관은 또 북한의 비핵화는 전 세계의 주요 임무라며, 이를 위해 유엔 안보리가 일련의 대북 결의를 채택한 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비핵화는 김정은 위원장이 약속한 것으로서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과정이 너무 더디다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 “Chairman Kim then made this commitment that said he would denuclearize, and we are working to negotiate that outcome. The progress has been far too slow. I’m hopeful that we can continue to work on this project and get a good outcome in the months ahead.”

VOA뉴스 오택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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