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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미사일 개발 돕는 기업 2곳 제재"


미국 워싱턴의 재무부 건물.

미국 정부는 29일 이란을 돕는 2개 기업에 제재를 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 기업들이 '대량살상무기 확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비밀 조달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이슬람 혁명 수비대'와 이란 정권을 돕는 등 미국과 국제 사회의 제재를 무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들이 수천만 달러 상당의 미국 특수 물자와 기술을 이란에 제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제재를 가한 이 두 회사는 홍콩과 이란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은 앞서 이란에 위치한 9개 단체와 개인들에 제재를 가했습니다.

국무부는 제재 명단에 오른 개인과 기업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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