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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정보 공유는 미·한·일 공동 국방전략 핵심”


미국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

미 국방부는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취소 결정과 관련해, 두 나라가 입장차를 신속히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보 공유는 미-한-일 세 나라의 공동 방어전략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데이비드 이스트번 미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취소 결정에 대한 VOA의 질의에, “우리는 한-일 양국이 입장 차를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공조할 것을 권장한다”고 답했습니다.

[데이비드 이스트번 국방부 대변인] “We Encourage Japan and Korea to work together to resolve their differences. I hope they can do this quickly”

이스트번 대변인은 동북아시아 지역은 미국과, 일본, 한국이 연대와 우정으로 함께 공조할 때 안전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비드 이스트번 국방부 대변인] “Northeast Asia is safer when the United States, Japan, and Korea work together in Solidarity and Friendship. Intel sharing is key to developing our common defense policy and strategy”

특히 정보 공유는 세 나라 공동의 국방 정책과 전략을 개발하는 데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는 지난달 18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협정이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고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핵심 도구”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VOA뉴스 김동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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