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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시진핑 29일 오전 정상회담”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들어서고 있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 일정이 29일 오전으로 확정됐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29일 오전 11시 30분 일본 오사카에서 시진핑 주석과 회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이날 회의에서 최대 현안인 무역과 관세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시진핑 주석이 지난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가진 뒤 이뤄지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를 비롯한 북한 문제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언론은 이번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이번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회담으로 꼽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28일 오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하는 등 G20 정상회의 기간 모두 9개국과의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박 2일간 서울에 머물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비핵화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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