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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 쿠슈너 중동 파견…평화안 모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이 중동을 방문중입니다.

백악관은 28일 쿠슈너 선임 고문이 제이슨 그린블랫 백악관 중동특사 등과 함께 모로코와 요르단, 이스라엘을 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마련한 ‘중동평화계획’에 대한 지지를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동평화계획 중 경제 부문을 6월 말 바레인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서 공개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은 트럼프 행정부가 예루살렘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했다며 미국이 마련한 중동평화계획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바레인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아랍에미리트는 국제회의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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