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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네타냐후 승리는 팔레스타인 평화에 좋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5일 백악관에서 회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총선에서 이긴 것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에 평화를 구축하는 데 좋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모든 사람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네타냐후 총리의 승리가 좋은 기회를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네타나휴 총리가 좋은 사람이고 그의 승리를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9일 치러진 이스라엘 총선에서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당과 우파 진영의 승리가 유력합니다.

승리가 확정되면 네타냐후 총리는 사실상 5선에 성공하며 이스라엘 역사상 최장수 총리로 기록됩니다.

10일 개표가 거의 마무리된 상황에서 집권당인 우파 리쿠드당이 26.2%를 득표했고, 베니 간츠 전 참모총장이 이끄는 중도정당연합 '청백당'이 25.9%를 기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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