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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 실업률 3.8%...일자리 19만6천개 추가


지난달 7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전역 군인들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3월 미국 실업률이 3.8%를 기록했습니다. 미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5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모두 19만6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3월 실업률은 전달인 2월과 변함이 없었습니다. 3월 기준으로 미국 내 실업자 수는 모두 620만 명입니다.

일자리 추가 수는 보건과 전문-기술 서비스 업종이 주도했습니다. 이 기간 해당 분야에서는 각각 4만9천 개, 그리고 3만4천 개 일자리가 추가됐습니다.

비농업 부문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달보다 4센트($0.04)가 오른 $27.70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년간 시간당 평균 임금은 3.2% 올랐습니다.

이번 집계에서는 올해 1월과 2월 일자리 추가 수가 수정됐습니다. 1월은 31만1천 개에서 31만2천 개로, 2월은 2만 개에서 3만3천 개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많은 경제학자는 3월 고용통계를 근거로 미국 고용시장이 여전히 탄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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