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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정집에 로켓 떨어져 7명 부상…방미 네타냐후 급거 귀국 예정


25일 이스라엘 미시메렛의 한 가정집이 로켓에 맞아 부서진 후 경찰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로부터 오늘(25일)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이 발사돼 7명이 다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관할인 가자지구에서 로켓포가 날아와 텔아비브 민가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집 안에 있던 어린이들과 60대 여성을 포함해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을 방문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오늘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바로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증스러운 공격에 이스라엘은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다음 달 9일 총선을 앞두고 어제(24일) 나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공격 주장과 관련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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