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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북한 비핵화 실행이 중요”


[VOA 뉴스] “북한 비핵화 실행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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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튼 백악관 보좌관이 북한의 ‘비핵화하겠다’는 말은 수십 년째 들었다면서 지금은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한국의 강경화 외교장관을 만나 미한동맹과 비핵화를 강조했습니다. 박승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하는 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서, 북한이 비핵화를 하겠다는 말은 수십 년째 들었으며 이제 우리가 봐야 하는 것은 북한의 실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볼튼 보좌관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김정은이 1차 정상회담 때 한 약속을 지키게 하려는 것이라며, 김정은에게 주는 상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미국을 방문한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을 만나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회담 직후 국무부는 두 장관이 미한 간의 철통 같은 동맹을 재확인했으며,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위한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KEI 토론회에 참석한 마크 내퍼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 역시 미국과 한국은 단순한 군사동맹이나 친구관계가 아니라 가족이라며 미한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마크 내퍼 /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
“미한 동맹은 단순히 동반자나 친구 관계가 아닙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두 나라는 수십 년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수십 년간 계속 될 연대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미한 동맹은 미국과 한국 안보 뿐 아니라인도 태평양 지역 전체와 세계를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VOA뉴스 박승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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